
꽤나 오랜 기간 단골로
다니던 식당인
뿅의 전설
코로나 기간 동안 단가가 꽤
많이 올랐다.
거기에다가 일반 짬뽕 국물까지
추가하면 2,000 이라는...
방문한 당일 짬뽕 국물이
적어보여 조금 달라고 했더니
쥔장이 추가 금액을 내고
시켜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여차 저차해서
실랑이 끝에 국물을 채우긴
했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
오랜기간 단골이였는데,
앞으로는 안갈듯 싶습니다.
짬뽕 국물, 탕수육, 짜장면
다 맛있었는데...
'일상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려움증 피부보호 : 아쿠아퍼 이치 릴리프 연고 (0) | 2022.09.23 |
---|---|
데오드란트 2종 : 암앤해머 에센셜+울드라 맥스 (0) | 2022.09.22 |
차량용 디테일 브러시 : 어디다 쓰려고? (0) | 2022.09.20 |
파이어볼 나파 3종 세트 : 코트, 클리너, 글래스 (1) | 2022.09.19 |
북한강 통닭 우동 다녀왔어요~! (0) | 2022.09.18 |
댓글